오늘 하늘 어린이집에서 귀한 손님이 왔습니다.
하늘에서 온 손님이면.....음.....맞아요 천사^^ 아기 천사들이죠

매년 우리 어르신들을 위해 어버이 날을 축하해주기 위해 방문해주고 있습니다. 어린이 날에 특별히 챙겨주지도 못한 천사들인데....ㅠㅠ

우리 어르신들도 꼬마 천사들을 보기 위해 들뜬 마음으로 자리에 앉아 기다렸습니다.
밖에서는 어르신들을 위해 공연을 할 천사들이 수줍음에 두근두근
안에서는 귀여운 천사들을 볼 수 있는 기대감으로 두근두근
안과 밖이 벽 하나를 두고 심장이 바운스 바운스~~~^^

앙증맞은 입으로 노래를 고사리 같은 손으로 율동을 더해가며 정말 하늘에 어린이 집이 있다면 이 친구들이 아닐까요?^^
공연이 끝난 뒤엔 준비해 온 카네이션을 어르신들께 드리며 건강하시라고 안마도 토탁토닥

우리 어르신들 어찌나 좋아 하시던지^^
정○해 어르신~ 우시는 거 아니죠?^^;;;
그리고 오늘 방문한 천사중 한 명이 오늘 생일이라하여 같이 온 천사들과 우리 행복이가득한집 어르신들이 함께 생일축하 노래를 불러줬답니다.

우리 꼬꼬마 천사들 내년에도 하늘에서 내려와 줄꺼죠?~~~~